MBC 인기 공포 예능 심야괴담회 시즌6가 두 번째 방송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심야괴담회 시즌6 2회에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괴스트로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예고편만으로도 강렬한 분위기를 예고한 만큼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심야괴담회 시즌6 2회 방송 정보, 김소현 출연 소식, 예고편에서 공개된 세 가지 괴담의 핵심 내용까지 한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김소현, 심야괴담회 시즌6 두 번째 괴스트 출연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시즌6 두 번째 괴스트로 등장합니다. 평소 겁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김소현의 출연에 MC들과 패널들도 놀라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실제 방송에서는 예상치 못한 리액션이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시즌 역시 김구라, 김숙, 김호영, 김아영이 스토리텔러로 활약하며 더욱 안정적인 진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에서 검증된 케미가 그대로 이어져 더욱 몰입감 있는 괴담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괴담 '잘못된 만남'

술과 노름으로 가족을 힘들게 하던 남편 무진. 어느 날 마당에 나타난 검은 뱀을 죽인 이후 설명하기 어려운 이상 증세가 시작됩니다.

목덜미를 피가 날 정도로 긁어대고,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공포에 시달리는 무진. 아내는 점점 두려움에 빠지고, 예상하지 못했던 전화 한 통이 사건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두 번째 괴담 '열린 문'

어린 시절 외할아버지 집에서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강원도 외갓집에는 아무리 닫아도 계속 열리는 방문이 존재했고, 신문지로 틈을 막아 놓은 의문의 방까지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절대로 그 방 근처에 가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그날 밤 이후 집 안에서는 설명하기 어려운 일들이 계속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예고편에서도 가장 음산한 분위기를 보여준 사연 가운데 하나입니다.


세 번째 괴담 '우리 공주'

고등학생 시절 늦은 밤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의문의 소녀. 한여름인데도 긴 소매 교복을 입고 있었고, 팔에는 멍 자국이 가득했습니다.

잠시 후 아버지 차를 타고 떠나는 순간, 백미러 속에서 소녀가 차도로 뛰어드는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이후 매일 악몽에 시달리기 시작하고, 아버지는 딸을 구하기 위해 사건의 진실을 찾아 나섭니다.


예고편에서 가장 궁금한 장면은?

이번 예고편에서는 가족의 사랑이 의심으로 변하는 심리적인 공포가 강조됐습니다. 단순히 귀신이 등장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에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가족 관계와 인간 심리를 소재로 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세 가지 사연 모두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되는 만큼, 방송에서 어떤 반전과 결말이 공개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심야괴담회 시즌6 2회 방송 정보

방송일 : 2026년 6월 29일 월요일
방송시간 : 오후 10시 50분
방송채널 : MBC
괴스트 : 김소현

여러분의 생각은?

세 가지 괴담 가운데 가장 궁금한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잘못된 만남', '열린 문', '우리 공주' 중 가장 기대되는 사연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방송을 시청한 후 다시 방문해 감상도 함께 공유해보시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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